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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 오시는 분들께 안내 말씀
2019-08-24 08:53
작성자 : 객승
조회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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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승납 20년 초반 승려입니다.

 

 게시판 글을 보니 다녀가시고 싶은 질문글들이 있어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 올립니다.

 

 선원에 몇년간 다니고 대승사 산철결재등 안거 지내던 추억에 봉암사 몇일 정진해보고 다시 선원 방부들여 정진해보고자 해제철이 되어 몇년만에 다시 봉암사 선원을 찾아 종무소에 들려 몇일 머물러 갈 수 있느냐 물었더니 종무소 지객? 스님인지 종무소 소임자인지 모르는 스님이 종무소 직원이 보는 자리에서 선채로 하안거 어디서 정진 했느냐? 어느 스님 아느냐? 막 다그치면서 중간에 반말 섞어 가면서 내쫒기 바쁘더군요.

 

 봉암사는 조계종 종립선원이라 아는 스님 연결하면 주지스님도 직접 전화하고 뵐 수 있으나 바쁘실 주지스님 생각하여 종립선원만 생각하고 그냥 방문하였더니 승납도 아래인지 위인지 모를 젊은 스님이 같은 스님을 이렇게 박대하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할 지 봉암사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이것이 주지스님의 가풍인지 봉암사에 새로 생긴 가풍인지 

 

봉암사에서 정진 하고픈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봉암사는 스님들간에 승납이 낮건 높건 경어 쓰는 것도 모르나 봅니다. 사정상 못 받으면 죄송하다고 다음에 오시라고 합장반배라도 하는 것 아닌가요? 차한잔 대접도 못 해주나요?

 

 승려간에 처음 만나면 서로 승납을 밝히라고 초발심자경문에 있는데 내 승납을 밝혔는데 왜 종무소 소임자는 승납을 밝히지 않나요? 차라리 사찰 재정이 어려우니 몇일 숙박비를 내라고 하지..봉암사는 조계종 종립선원인가요? 주지스님 개인 사찰인가요?

 

 지객 소임자가 있는 사찰에서 이런 박대는 승려생활 이래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