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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 앞마당
2021-08-23 15:54
작성자 : 방문자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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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 희양산에 있는 봉암사 계곡

자연도 너무 좋고, 공기도 너무 좋아 가끔씩 가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여기는 봉암사 땅이니까 하면서, 이해할수 없는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름이면 계곡에서 물장구 치고 쉬어가던 곳에는 어떤 누구도 들어갈수 없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뭐, 그 계곡에서 불을 피우고, 쓰레기를 버리는 등 불법 행위를 한다면 안되겠지만

지금은 길옆에 차를 세우는 것도 어렵고, 혹시나 차를 옆에 세우고, 계곡에 내려가 물에 발이라도 담그면

뭔가 큰일나는 것처럼 나가라고 합니다.  그 느낌은 설사 어떤 강한 조직이 자기들만의 영역을 지키듯이

말입니다. 

 불교는 사람속에 담겨 있는 그런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불교를 대중속에 같이 어우러져 

있는 그런 것이라고도 하지요. 하지만, 지금의 봉암사의 앞마당은 우리 땅이니까, 우리 땅에 오지마 라는 

그런것 밖에는 안되는 이기적인 그런 절로 느껴 집니다.  

다 제처 놓고, 희양산 아래에 사시는 일반 농민분들... 그분들은 참으로 심성이 곱습니다. 

그런데 봉암사의 스님들은 전혀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욕심으로만 가득차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의 이유는 있겠지만, 그 이유가 다른 이들에게 불편함과 기분 상함을 만들어 냈다면, 봉암사가 하고 있는

그것은 불자의 마음은 아닐 것입니다. 일반 속세의 속물들과 같은 것이겠지요.